C&A 논술
초등부
선정도서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고양이
- 지은이
- 루이스 세뿔베다
- 출판사
- 바다출판사
세계적인 작가 루이스 세뿔베다의 대표작!
몸집이 큰 검은 고양이 소르바스가 어미를 잃은 새끼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 준 애틋한 우정 이야기
작가는 갈매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낯선 존재들이 약속을 지켜 나가는 과정을 통해 하나의 존재로 화합해 가는 여정을 간결한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오염된 바닷물 때문에 죽음을 맞게 된 갈매기가 우연히 만난 고양이에게 알을 보호하고, 새끼가 태어나면 나는 법을 가르쳐 달라는 부탁을 하고 결국 죽는다. 이 상황으로부터 갈매기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고양이의 여정이 펼쳐지고, 독자들은 그 여정을 통해 해맑은 서정성과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사이의 관계의 회복이란 우리 시대의 화두와 만나게 된다.
우화라는 형식과 간결한 문체, 진지한 주제의식과 유머가 절묘하게 통일된 이 작품은 1996년 유럽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됐으며, 독일 언론 〈쥐트 도이치 자이퉁〉으로부터 “전체적으로 감동, 긴장, 교훈이 적절하게 섞여 있으며, 성인과 어린이 모두 읽어볼 가치가 있는 훌륭한 이야기”란 평가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