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논술

초등부

선정도서

트리갭의 샘물

트리갭의 샘물

지은이
나탈리 배비트
출판사
오늘책

변명으로 가득한 누워 있는 삶을 번쩍 들어 일으키는 책
무섭고도 아름다운 현대의 고전 『트리갭의 샘물』 출간 50주년!
미국의 저명한 아동 문학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나탈리 배비트의 대표작 『트리갭의 샘물』

1975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트리갭의 샘물(원제: Tuck Everlasting)』은 1992년 국내에 소개된 이후 30만 부 넘게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기관의 필독서와 권장도서 목록에 오르며 오랜 시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트리갭의 샘물은 ‘영원히 살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까?’라는 철학적인 질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선택이 지닌 의미를 깨닫게 하는 작품입니다. 특히 묘사하는 문장은 마치 그림처럼 눈앞에 펼쳐지고 음악처럼 귓가에 속삭이며 오감을 깨웁니다. 숲속의 미묘한 향기와 찰랑거리는 샘물의 파동, 그리고 인물 내면의 감정까지 섬세하고 생생하게 그려 내며 독자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어린이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하고 삶의 가치를 탐구하는 데 이보다 더 매혹적인 책은 없을 것입니다.